하지만 필수 진료과 기피는 해소되지 않았다.
불 끄러 갔다가 불이 꺼져 있어서 살아간다.(…) 생각 없이 앞만 보며 간다.
조금 늦게 출발하면서 조금 늦게 도착하면서 살아간다.너무 많은 생각에 압사할 것 같은 시 ‘묻지도 않고다.아무데나 생각을 쏟아내다가 내가 쏟아지면서 살아간다
얼굴 공개 효과가 의문이긴 함.e글중심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습니다.
공개 사진이 실물과 딴판이라 재범을 막는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머그샷에 범죄자 동의가 왜 필요한지? 미국은 체포하면 경찰관이 머그 사진부터 찍는데.심언주 『처음인 양』 새해 첫 시로 좀 무거운 선택일까.
한때는 새해 아침엔 희망적인 글을 읽거나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생각하다가 불을 끄지 않고 살아간다
얼굴 공개 효과가 의문이긴 함.#외국도 얼굴 공개하는데 인권을 그리 중시하는 유럽도 얼굴 모자이크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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